동영상 악보 / / 4P
난이도
원곡은 플랫키가 많이 붙어있는 관계로 조금 쉬운 조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한 키 내렸습니다.
특유의 싱코페이션을 살려주는 잔박을 살리되 최대한 오른손 왼손이 번갈아가며 살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손이 쉽게 갈 수 있도록 음을 배치하였습니다.
후렴부에서는 아르페지오로 풀어 싱코페이션으로 인해 높게 느껴지던 난이도를 풀어주었으며, 원곡이 요구하는 코드의 색깔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화성을 최대한 넣어주었으니 최대한 음을 빼지 않고 연주하길 권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