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영상 악보 / / 4P
난이도
파워풀한 리듬이 돋보이는 원곡과는 다르게 아르페지오가 주가 되는 패턴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.
멜로디의 움직임에 따라 왼손반주가 협화음이 되어 같이 진행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.
31, 43~45마디와 같이 쪼개지는 리듬이 나와 지루함을 덜도록 하였고 34, 39마디의 경우 화성적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.